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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혹서기 잔디 관리 돌입
월드컵경기장‧골프장 등 전국 최고수준 유지 총력
기사입력: 2019/05/20 [11: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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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고온 다습한 여름 혹서기를 맞아 월드컵경기장과 골프장 등 각 체육시설의 잔디상태를 전국 최고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전주월드컵경기자 전경)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월드컵경기장과 골프장 등 각 체육시설의 잔디상태를 전국 최고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전주시설공단은 "고온 다습한 여름 혹서기를 맞아 잔디 병‧해충 최소화 및 균일한 밀도 유지를 위해 예찰을 한층 강화해 골프장 이용객 만족도 향상 및 2019년 K리그 전북현대 홈경기와 ACL(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한 최적의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적인 잔디 관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적절한 시기에 예방시약을 비롯 시비와 배토 시행 등 강건한 밀도 유지를 위해 잔디관리요원 전체가 관리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아울러, 수시로 시비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관수를 진행하는 동시에 원할한 통풍을 위해 월드컵경기장 주출입문 및 1문과 4문을 주‧야로 개방하는 등 대형송풍기를 주야 상시로 가동해 그라운드와 그린 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 점검 및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골프장 이용객과 축구 선수들이 보다 좋은 그라운드에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사계절 푸른 잔디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주 월드컵경기장과 골프장에 식재된 잔디는 한지형으로 보통 ‘양잔디’라 불린다.

 

여름철만 녹색인 난지형 잔디와 달리 연중 녹색을 유지하기 때문에 사시사철 운영되는 체육시설에 적합하며 부드럽고 푹신한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난지형에 비해 해충과 병해에 약하고 여름철 고온 및 과습에 취약해 집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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