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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을지태극연습 사전보고회'
강인철 청장… 적극적인 자세로 내실 있는 연습 '당부'
기사입력: 2019/05/20 [11: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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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43년 만에 폐지되고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민‧관‧군이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을지태극연습"을 앞두고 20일 전북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강인철(치안감) 청장 주재로 준비보고회가 개최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43년 만에 폐지되고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민‧관‧군이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을지태극연습"을 앞두고 20일 대회의실에서 강인철(치안감) 청장 주재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방청 2개 부장과 각 과장 및 계‧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에 초점을 맞춰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강인철(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안보개념이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대형 재해 재난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안보개념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위기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관행적으로 실시하는 연습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자세로 내실 있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을지태극연습'은 지난해 4월 3차 남‧북 정상회담과 6월 북‧미 정상회담 이후 정부 연습 유예 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한국군 단독의 태극연습과 연계해 처음 시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부 연습이다.

 

변화된 안보환경을 고려한 포괄안보 개념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국가 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 대비연습'을 포함해 실시될 예정이다.

 

'국가위기대응연습'은 지진으로 인한 다양한 유형의 대형복합재난이 전국에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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