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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개막
14개 시‧군 선수, 22일까지 20개 종목 기량 겨뤄
기사입력: 2019/05/21 [14: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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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의 첫수도 전북 고창에서 도내 14개 시‧군 장애체육인들이 "2019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오는 22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21일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송하진 지사가 대회사를 통해 "전북 14개 시‧군과 200만 도민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단합된 힘으로 더욱 힘차게 웅비하는 천년전북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유기상 고창군수가 "경기결과를 떠나 모두가 최고의 선수이며 장애라는 신체적 제약과 사회의 벽을 뛰어넘은 진정한 승리자"라고 말문을 연 뒤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성취 기쁨을 함께 누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한반도의 첫수도 전북 고창에서 도내 14개 시‧군 장애체육인들이 "2019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21일 오전 11시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전북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와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유기상 고창군수 및 선수와 임원진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국악예술단과 전자악기 4중주‧인기가수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전북'이라는 슬로건으로 개막한 올해 대회는 육상‧게이트볼‧배드민턴‧보치아‧수영‧좌식 배구 등 20개 정식종목이 22일까지 치러진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대회사에서 "전북 14개 시‧군과 200만 도민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단합된 힘으로 더욱 힘차게 웅비하는 천년전북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환영사에 나선 유기상 고창군수는 "경기결과를 떠나 모두가 최고의 선수이며 장애라는 신체적 제약과 사회의 벽을 뛰어넘은 진정한 승리자"라고 말문을 연 뒤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성취 기쁨을 함께 누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장 진출입 경사로 공사를 진행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련기관과 단체 등과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했다.

 

또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안내와 질서유지 등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의식을 높이고 신체‧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선수 노래자랑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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