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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유유 참뽕축제" 31일 개막
지역 특화작목 오디와 누에 주제, 6월 2일까지
기사입력: 2019/05/21 [15: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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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년의 양잠 역사를 품고 있는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 부안누에타운 광장에서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5회 유유 참뽕축제"가 열린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1천년의 양잠 역사를 품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 부안누에타운 광장에서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5회 유유 참뽕축제"가 열린다.

 

참뽕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안군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전북농업기술원 전북잠사곤충시험장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잠령제‧제철 농산물 직거래장터‧양잠산물 수확가공체험 및 판매‧민속놀이‧누에올림픽 등 부안 참뽕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오는 31일 오전 11시 누에타운 소형주차장에서 누에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잠령제)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식과 함께 이색 퍼포먼스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특히, 부안 대표 음식인 ▲ 뽕잎이 들어 있는 비빔밥 ▲ 뽕잎나물 꼬마김밥 ▲ 뽕잎튀김 ▲ 오디슬러시 ▲ 뽕잎두부 ▲ 뽕빵 ▲ 쿠키 등 유유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간식류와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 ▲ 오디청 뽕잎소금 ▲ 지질뽕잎 화분 컵케이크 ▲ 참뽕이비누 ▲ 누에고치 공예 ▲ 솟대 ▲ 장승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 만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디수확체험을 비롯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전시를 비롯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그려낸 시작품전시와 누에치기 재연 시낭송과 뽕나무가지를 이용한 낙화놀이 등 누에마을만의 독특한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도 ▲ 참뽕장날 먹거리장터 ▲ 참뽕카페 ▲ 국가농업유산 제8호로 지정된 유유마을 유물전시 ▲ 토종누에 8종 전시 ▲ 누에와 곤충 관찰 체험장 등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건강이 가득한 이색 프로그램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안군 친환경기술과 관계자는 "6월 중순까지 부안 참뽕오디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라며 "참뽕축제가 개최되는 유유마을은 전통이 있는 누에마을로 뽕을 직접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축제"라고 소개했다.

 

한편 '유유 참뽕 축제'는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참뽕오디와 누에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테마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관광객들을 대거 유입시켜 지역경제 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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