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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친절으뜸이' 선발
덕진수영장 설정옥 주임… 2019년 1분기 영예
기사입력: 2019/05/21 [17: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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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설공단 덕진수영장에서 근무하는 설정옥(45‧여‧사진) 주임이 "2019년 1분기 친절으뜸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설 주임은 덕진수영장 안내실에서 근무하는 과정에 1일 평균 2,000명에 이르는 고객을 항상 밝은 미소로 성실하게 응대하는 등 지팡이를 의지하는 고령자의 경우 발권부터 탈의실 이용까지 세심하게 챙긴 공적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특히, 갑자기 비가 내리면 자신의 우산까지 양보하는 '착한 고집'의 원동력에는 고객에 대한 배려가 담겨 부서별 추천과 직원 무기명 투표 및 면접조사 등 3차에 걸친 절차를 거쳐 '친절으뜸이'로 최종 선정됐다.

 

무엇보다, 면접조사는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친절도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만큼, 고객을 가장한 시민 면접관에 의해 이뤄져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요구를 찾아내 해소하는 등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주시설공단은 ▲ 친절 체질화 ▲ 친절 문화 확산 ▲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초점을 맞춰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는 직원을 매분기 ‘친절으뜸이’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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