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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파크코리아, 전주산단 증설투자 '협약'
전북 신재생에너지 산업 새로운 활력‧100명 일자리 창출 기대
기사입력: 2019/05/22 [11: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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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왼쪽) 전북지사와 박성일(오른쪽) 완주군수와 솔라파크코리아 박현우(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표이사를 비롯 미국 솔라리아 수비 샤마(왼쪽에서 두 번째) 대표이사 등이 22일 ㈜솔라파크코리아 완주공장에서 전주산업단지에 90억원을 투자해 기존 생산라인 증설을 골자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송하진(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지사가 증설투자 협약식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솔라파크코리아 증설투자로 전북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에 투자한 기업이 착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태양광 모듈 생산 전문기업인 ㈜솔라파크코리아가 증설투자를 결정했다.

 

22일 ㈜솔라파크코리아 완주공장에서 송하진 전북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와 솔라파크코리아 박현우 대표이사를 비롯 미국 솔라리아 수비 샤마 대표이사 등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산업단지에 90억원을 투자해 기존 생산라인 증설을 골자로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증설투자로 ㈜솔라파크코리아는 태양광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신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고효율 모듈분야에서 원천 특허를 갖고 있는 미국 태양광 기업인 솔라리아(Solalia)와 기술 제휴을 통해 기존의 일반 모듈보다 월등한 효율을 보이는 고효율제품 양산에 주력한다.

 

특히, 전주산업단지에서 생산된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해 전북도 무역수지 개선 및 100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통해 완주군을 비롯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협약식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솔라파크코리아 증설투자로 전북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에 투자한 기업이 착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솔라파크코리아 박현우 대표이사는 "이번 증설투자로 생산된 태양광 모듈은 전량 미국으로 수출하는 만큼, 전라북도 무역수지 부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솔라파크코리아는 2007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 1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 자동화 설비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300MW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350MW 증설을 통해 650MW의 생산 능력 및 품질우위를 밑거름으로 3억불 수출탑까지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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