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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25일 익산에서 개막
14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17,234명 28일까지 열전
기사입력: 2019/05/23 [10: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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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꿈나무들의 꿈과 희망의 무대인 "제48회 전국소년체전"이 오는 25일 전북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28일까지 나흘간 도내 14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되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34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다만 ▲ 축구(23일) ▲ 야구 ▲ 테니스 ▲ 농구 ▲ 핸드볼 ▲ 복싱 ▲ 하키 ▲ 철인3종(23일~ 24일) 등의 종목은 경기 일정상 개최일보다 먼저 사전경기로 대회가 진행된다.

 

또, 예년과 같이 공부하는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평일 개최를 최소화하는 한편 각 종목별 경기장은 경기 1일 전에 개방될 수 있도록 조치됐고 시‧도 간 과열 경쟁을 방지하는 차원으로 시‧도별 종합시상 및 메달 집계를 실시하지 않는다.

 

주 개최지인 익산에서는 ▲ 육상(익산종합운동장) ▲ 야구 = 소프트볼(익산야구장‧리틀야구장‧보조야구장) ▲ 복싱(전북대 익산캠퍼스) ▲ 펜싱(익산실내체육관) ▲ 배드민턴(원광대문화체육관) ▲ 축구(금마축구공원‧배산 축구공원) ▲ 배구(남성고‧전북기계공고) ▲ 에어로빅(배산 실내체육관) ▲ 철인3종(웅포면 일원) ▲ 검도(익산고) ▲ 볼링(익산 한성볼링장‧ 익산 남부탑볼링장) 등 총 16개 경기장에서 11개 종목이 펼쳐진다.

 

전북은 이번 대회에 36개 종목 807명의 선수단과 임원 365명 등 1,172명을 파견하며 일명 '메달밭'으로 불리는 ▲ 육상 ▲ 역도 ▲ 양궁 ▲ 수영 ▲ 축구 ▲ 야구 ▲ 레슬링 ▲ 태권도 등 종목에서 8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주 개최 도시인 익산시는 모든 종목별 경기장에 종합안내소를 설치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 및 교통통제요원과 공무원 등을 배치해 경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가족 및 관람객들이 경기를 관람하는데 불편함 없도록 경기가 종료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 관람하고 미륵사지와 백제왕궁 등 익산의 아름다운 정취를 듬뿍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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