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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발표커피 리던' 유통망 확대
대구~광주 고속도로 하행선… 강천산 휴게소 개점
기사입력: 2019/05/23 [18: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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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주 고속도로 하행선 강천산 휴게소를 찾은 여성 고객들이 유산균과 고쵸균의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새로운 커피원두인 "발효커피 리던(REDONE)"의 깊은 맛을 느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유산균과 고쵸균의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새로운 커피원두인 "발효커피 리던(REDONE)"매장이 대구~광주 고속도로 하행선 강천산 휴게소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상행선 강천산 휴게소에 문을 연 매장의 경우 연 매출액이 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전용매장 오픈으로 방문객들에 대한 인지도 확대를 통해 매출액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순창군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발효커피 리던(REDONE)' 매장의 판매액이 동종 업계에서는 아직 미약한 수준이지만 향후 온‧오프라인 판매망 구축 확대 및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통해 판매액이 상승곡선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억500만원으로 2017년 대비 무려 37% 가까이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1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달 28일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쏘가리 편에 방영되면서 제품에 관련된 문의가 쇄도해 매출액이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방송분이 SNS 매체 및 유튜브를 통해 여러 채널로 노출되면서 향후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도 관련 커피 제품이 노출될 예정인 만큼, 지속적으로 판매량은 늘어날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발효분야는 순창의 향후 100년을 이끌 동력으로 확신한다"며 "발효커피 리던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분야의 최우선 자치단체라는 브랜드 구축 역시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효커피 리던은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2년간의 오랜 연구 끝에 지난 2016년 상품화에 성공한 커피로 맛과 풍미가 우수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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