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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자율방재단장 이종배씨 대통령 표창
'제26회 방재의 날' 기념식… 안전지킴이 활동 공적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19/05/24 [16: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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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재난관리 유공자와 관련 분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6회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한 전북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 이종배(왼쪽) 단장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무주읍 안전재난과 정수지(오른쪽) 주무관이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 이종배(55‧설천면) 단장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방재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26회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재난관리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무주읍 안전재난과 정수지(35‧여) 주무관과 ㈜무주덕유산리조트 패트롤 대장인 오경백(53‧설천면) 차장이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한 이종배씨는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장으로 활동하며 철저한 봉사정신과 철저한 전문가 정신을 밑거름 삼은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 단장은 또, 재난안전네트워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예찰활동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마인드 함양에 주력하는 등 환경정비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목표 달성을 비롯 재해예방과 대응 및 복구활동을 수행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무주읍 안전재난과 정수지 주무관은 재난 예‧경보 신설사업 추진을 비롯 사유재산 피해 재난지원금 제도 운영 및 2018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등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패트롤 대장인 오경백 차장은 스키장 안전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대원들의 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훈련 주도 및 덕유산 조난자 구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스키장 고객 및 덕유산 등산객들의 안전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제26회 방재의 날' 행사는 전국 재난분야 공무원들과 포상기관 및 지역 자율방재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 및 방재신기술발표‧국가안전대진단 브리핑‧재난안전 특교세 용도 및 방침에 관련된 직무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방재의 날'은 재난극복을 위해 1989년 유엔 총회 권고에 따라 제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풍수해를 대비해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고 법정기념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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