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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꼭두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다가사후 주제… 10월까지 문학‧무예‧음악 등 다섯 테마
기사입력: 2019/05/28 [12: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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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사)꼭두가 전주팔경 가운데 하나인 '다가사후(多佳射帿)'를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문학(文)‧무예(武)‧음악(樂)‧미술(景)‧춤(舞) 등 다섯 가지의 특화된 프로그램인 "2019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 사진제공 = (사)꼭두     © 김현종 기자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사)꼭두가 전주팔경 가운데 하나인 '다가사후(多佳射帿)'를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2019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문학(文)‧무예(武)‧음악(樂)‧미술(景)‧춤(舞) 등 다섯 가지의 특화된 주제로 공연과 체험‧참여‧전시 등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첫 일정은 문학(文)을 주제로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전주 다가공원 입구에서 다가사후(多佳射帿)의 의미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되새기며 선비정신과 풍류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시 낭송과 동화 인형극 등 문학콘서트가 준비돼 있고 다락방 같은 공간에서 책과 노는 프로그램 및 종이꽃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다가사후를 주제로 ▲ 사행시 경연 ▲ 붓글씨 자랑 등 별시 재현 프로그램과 시화전도 마련됐다.

 

(사)꼭두 심재균 대표는 "'2019 문화가 있는 날'은 도시 내 공간적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치 지향점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전주팔경의 새로운 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다가사후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공적인 문화앵커 장소로 문화 재생산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사후(多佳射帿)'는 천양정에서 무관과 한량들이 호연지기를 키우며 과녁판을 겨누고 쏘아대는 모습이 장관을 이뤘다고 해서 붙여진 전주팔경(完山八景)으로 꼽히는 유명한 곳이다.

 

'다가사후 이야기 꽃'를 주제로 한 "2019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사업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사)꼭두의 주관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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