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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테마공원 '道 지방정원 1호' 추진
계절성 한계 극복, 2021년까지 사계절 명품 휴양 공간 조성
기사입력: 2019/05/28 [14: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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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대표적인 감성축제인 전북 정읍의 구절초 축제의 주 무대인 '구절초 테마공원'이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산림청이 진행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방정원"으로 조성된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가을철 대표적인 감성축제인 전북 정읍의 구절초 축제의 주 무대인 '구절초 테마공원'이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산림청이 진행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방정원"으로 조성된다.

 

정읍시는 구절초 공원의 계절성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사계절 테마형 정원으로 재정비가 완료되면 정읍 관광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 상승에 따라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까지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구절초 테마공원' 국공유지에 각 공간별로 ▲ 구절초정원 ▲ 물결정원 ▲ 들꽃정원 ▲ 참여정원 ▲ 사계정원 등 5개의 테마정원으로 조성된다.

 

먼저, 올해는 '구절초정원'과 '들꽃정원'이 조성되고 '물결정원' 등 3개 정원 조성이 완료되는 내년 후반에는 "전라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받아 전국적인 관광 휴양명소와 지방정원 성공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22년 이후 사계절 관광객을 위한 정원 프로그램 및 체험상품 운영과 동시에 연중 개방 체제로 전환된다.

 

정읍시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세부 사업을 확정한 가운데 현재 실시설계와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구절초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사계절형 테마정원으로 변화시켜 가을철에만 관광객이 집중됐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해 지방정원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정읍 구절초 축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산내면 옥정호 주변 12만㎡의 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읍 구절초 축제는 '전국 가볼 만한 축제 20선'과 '대한민국 10월의 대표축제 5선'에 여러 차례 선정될 만큼,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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