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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렬 '제9대 부안문화원장' 취임
"지역문화 꽃피우는 견인차 역할 헌신하겠다" 의지 표명
기사입력: 2019/05/29 [17: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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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전북 부안군문화원장으로 취임한 김영렬(왼쪽) 신임 원장이 이임한 김원철 원장으로부터 기를 넘겨받아 흔들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장인 김영렬씨가 제9대 전북 부안군문화원장에 취임했다.

 

지난 28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권익현 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및 지역 각급 기관 단체장을 비롯 전북문화원연합회 나종우 회장‧도내 14개 문화원 원장과 문화원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신임 김영렬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문화원의 위상을 높여준 김원철 이임원장의 훌륭한 업적에 깊은 찬사를 드리며 앞으로 4년의 재임 기간 동안 지역의 향토문화예술을 발굴하고 연구‧계승하는 고유의 역할 뿐만 아니라 부안군의 문화정책 사업을 수행해 지역문화를 꽃피우는 견인차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렬 신임 원장은 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 정책관리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부안군 산림조합 상무로 퇴임한 뒤 서림 라이이온스클럽 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또, 현재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 부회장과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이사 등의 직분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역사와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부안문화원'이 지역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동시에 문화적 위상 제공 및 '미래로 세계로! 생동한 부안만들기'에 더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임한 김원철 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부안이 낳은 조선의 시인 이매창을 재조명 하는 등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의 위상을 높여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향상시키는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정착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부안군지 편찬사업에 참여해 ▲ 역사 ▲ 문화 ▲ 자연 ▲ 경제 ▲ 산업을 총 망라하는 발자취를 담는 등 지역문화의 원로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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