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해경, 낚싯배 안전저해 행위 특별단속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구명조끼 미착용‧정원초과 등
기사입력: 2019/06/07 [10: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군산해경이 바다낚시 성수기를 맞아 낚싯배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군산해양경찰서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경이 바다낚시 성수기를 맞아 낚싯배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특별단속에 앞서 오는 9일까지 'Hand in hand 낚시 안전문화 협의회'와 공동으로 계도활동을 진행한 뒤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 동안 ▲ 구명조끼 미착용 ▲ 출입항 미(허위)신고 ▲ 영업구역 위반 ▲ 승선정원 초과 ▲ 미신고 낚싯배 영업 ▲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음주운항 및 어로 금지구역에서 낚시행위 등 해상교통 위반 행위 역시 단속한다.

 

또, 갯바위나 방파제 순찰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동시에 낚시객이 집중하는 주말과 공휴일에 집중적인 단속이 실시된다.

 

군산해양경찰서 김도훈(경정) 해양안전과장은 "다중이 이용하는 낚시어선의 불법행위는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한 갯바위나 간출암 등의 안내 및 요구는 절대 금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 들어 군산해경에 적발된 낚싯배 불법행위는 모두 22건에 이르고 있다.

 

최근 주요 항‧포구에서 척당 10명 이상의 낚시객을 태운 낚싯배가 주말 평균 30~40척이 출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