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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모집
김제시, 최장 20개월 이론‧실습… 임대농장 입주 기회 등
기사입력: 2019/06/07 [11: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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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및 ‘관련 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청년 보육생 52명을 모집한다.  (농식품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백구면 월봉리 일원 19.4ha 부지에 조성될 정보통신기술(ICT) 농산업클러스터인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감도)                         / 조감도 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및 '관련 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청년 보육생 52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전공에 상관없이 취‧창업 농을 희망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 절차를 거쳐 교육생으로 최종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최대 20개월 동안 실습 위주의 장기 보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교육기간 숙식도 제공되며 2개월 동안 작물 재배기술과 스마트기기 운용을 비롯 온실관리와 경영‧마케팅 등 이론 교육 이후 6개월 동안 현장실습을 한다.

 

나머지 1년 동안은 자기 책임 아래 실제 스마트팜에서 경영실습을 하게 되며 이 기간에도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지도와 자문이 제공된다.

 

특히, 수료자 가운데 성적우수자는 최장 5년 동안 혁신밸리 내 스마트 온실을 장기 임대할 수 있는 우선 입주 기회가 주어지고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등 자금 지원 기회 및 교육 기간 최장 3년 동안 교육생에게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금도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전북 청년창업 보육센터로 문의하면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김병철 소장은 "'청년창업 보육생 홈스테이 주택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농의 안정적인 거주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경영실습으로 스마트팜을 이끌 전문 인력을 키우고 청년의 농업분야 유입 역시 늘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외부에서도 스마트기기로 온실이나 축사를 비롯 노지의 상황을 살피고 온‧습도나 급수를 조절할 수 있는 미래형 농장이다.

 

별도 조절 없이 스스로 최적의 상황을 유지하는 기술도 도입 중이다.

 

김제시 백구면 월봉일 일원에 조성될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 보육센터‧영농 창업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첨단 농자재 실증 및 검인증을 위한 실증단지 및 주민 참여형 온실을 비롯 유통시설이 연계된 패키지 형태의 대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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