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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도 교량 15개 내진보강 '총력'
48억원 투입… 받침장치 교체‧기초보강 등 안정성 확보
기사입력: 2019/06/07 [14: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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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자연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순위에 따라 올해 예산 48억원을 투입, 지방도 교량 15개소에 대한 내진보강공사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방도 내진보강 현황)        / 자료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도가 자연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순위에 따라 올해 예산 48억원을 투입, 지방도 교량 15개소에 대한 내진보강공사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내진 보강공사는 최근 발생한 경북 경주(2016년 9월 = 지진규모 5.8)와 경북 포항(2017년 11월 = 지진규모 5.4)의 지진을 계기로 사회적 관심과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수립한 내진보강 중장기계획에 따른 현행 지진화산재해대책법 일환이다.

 

특히, 발 빠른 내진보강 사업 추진을 위해 설계가 미반영 된 교량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에 따라 112개소(내진보강 79‧타 사업추진 33)를 대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먼저, 1단계로 지난해까지 시설물안전법 제1~2종 교량연장 100m 이상 31개소에 78억원의 예산을 투입, 교량 내진받침교체 등 내진보강이 완료됐다.

 

또, 오는 2021년까지 2단계로 시설물안전법 제3종 이하 교량연장 100m 미만 48개교에 98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올해는 우선순위에 따라 15개교 48억원(도비 42억 재난특교세 6억)을 투자해 올 연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박에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 계획인 33개교 내진보강(50억원 소요)의 부족한 재원마련 및 사업 완료를 목표로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가용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6년도 이후 44억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북도 김정주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내 지방도 이용객의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내진보강사업 완료를 목표로 관련 예산확보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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