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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 조성
아양산 일원 47,000여㎡ 규모, 조경수 2,185주 식재
기사입력: 2019/06/07 [15: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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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자연경관 개선을 위해 총 20억원의 사업비(국비 10억원)를 투입, 47,000여㎡ 면적의 대규모 도시 숲 조성을 완료해 연간 약 789kg의 대기오염물질이 저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 체험 놀이터 전경)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자연경관 개선을 위해 총 20억원의 사업비(국비 10억원)를 투입, 47,000여㎡ 면적의 대규모 도시 숲 조성을 완료했다.

 

정읍사문화공원 일원에 완공된 도시 숲은 2017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지난달 사업이 완료됐으며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고 산림휴양에 우수한 편백나무 등 조경수 2,185주가 식재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인근 아양산 등산로와 연계된 산책로가 정비되는 등 녹색 쉼터와 트리하우스 및 흔들다리 등이 설치됐다.

 

또,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숲의 친밀도 향상에 중점을 둔 숲 체험 놀이터 역시 설치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각광을 받는 등 이번 도시 숲 조성을 통해 연간 약 789kg의 대기오염물질이 저감될 것으로 정읍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묘지와 생활쓰레기 및 잡목 등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출입이 어려웠으나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 조성 첫 사례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속적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시 숲 1만㎡는 연간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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