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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8회 연속 1등급
건보심평원… 항생제 적절하게 사용하는 병원으로 인정!
기사입력: 2019/06/10 [12: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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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8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항생제를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전북대병원 전경 및 조남천 병원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8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항생제를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는 정확한 용법과 정확한 용량을 사용해 수술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고 내성 세균 증가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항생제 오남용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 가운데 19개 수술을 시행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 각 수술별 항생제 투여시기 ▲ 항생제 선택 ▲ 투여기간 ▲ 환자관리 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학교병원은 ▲ 위 ▲ 대장 ▲ 담낭 ▲ 슬관절치환술 ▲ 자궁절개술 ▲ 전립선절제술 ▲ 녹내장 ▲ 갑상선 ▲ 유방 ▲ 척추 ▲ 견부 ▲ 허니아 ▲ 백내장 등에서 모두 1등급을 기록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조남천 병원장은 "이번 제8차 평가를 통해 항생제 오‧남용 없는 병원임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은 환자의 감염예방을 위해 전 의료진이 노력한 결과"라며 "최적의 항생제 투여를 통해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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