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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역대 군민의 장 수상자' 한자리
주요시설 견학 및 군정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9/06/11 [12: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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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11일 역대 최초로 군민의 장 수상자들을 초청해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요 시설을 참관하는 시간을 마련한 가운데 힐링 체험공간인 '건강장수연구소'를 견학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11일 역대 군민의 장 수상자들을 초청해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요 시설을 참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1977년부터 올해까지 총 115명 가운데 24명이 참여했으며 수상 이후 최초로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앞두고 황숙주 군수가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아낸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수상자들은 이날 황 군수를 만나 차담회를 갖는 등 건강장수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의농업체험전시관과 건강장수체험과학관을 차례로 살펴본 뒤 인바디 체험을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또, 치유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쉴(SHIL)랜드 조성 및 수(水)체험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오후 일정으로 발효소스토굴과 투자선도지구 현장 방문을 비롯 박남재 화백이 운영하는 섬진강 미술관을 견학한 뒤 270m 출렁다리 조성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섬진강 뷰라인 연결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지난 2006년 문화체육장을 수상한 장교철씨는 "순창의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일정을 통해 군민의장 수상자로서 자긍심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순창군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교철씨는 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장과 순창교육청 주관 순창여성 한글학교 책임담당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 지역에 선진 문화의식 고취 및 문맹퇴치운동에 기여해온 공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82년부터 순창고 교사로 재직하는 과정에 전북학생 예능발전에 앞장서는 등 순창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면서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점 역시 높게 평가받아 '제1회 순창장류축제' 기념식에서 문화체육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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