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북도, 잼버리 콘텐츠 발굴 '순항'
전문가‧공무원으로 구성된 모니터단 8월까지 검증
기사입력: 2019/06/12 [10: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오는 2023년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개최의 밑거름이 될 인프라 구축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잼버리 과정활동 프로그램 검증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오는 2023년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2023 잼버리)'의 성공개최의 밑거름이 될 인프라 구축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잼버리 과정활동 프로그램 검증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그동안 14개 시‧군의 우수한 자원과 특색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한데 이어 ▲ 문화 ▲ 해양 ▲ 산악 등 권역별 분류 및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지난 4월 18일 스카우트‧관광‧청소년‧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 23명과 도‧시‧군 공무원 30명이 각 시‧군별 잼버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검증하기 위해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상태다.

 

검증된 프로그램은 오는 8월 부안에서 개최되는 '제4회 새만금 국제유스캠퍼리'에서 시범운영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12일간의 잼버리 기간 과정활동으로 잼버리 전후 기간에는 HoHo 프로그램 및 운영요원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총 5개반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이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8개 시‧군의 17개 과정활동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단점을 분석하는 등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과정을 거쳤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커미셔너 이동훈 반장을 비롯 5명으로 구성된 2반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고창군과 부안군의 잼버리 과정활동 자원을 검증했다.

 

전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2023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질 높은 잼버리 과정활동 프로그램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하반기까지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지역의 특색이 알차게 담긴 2023 잼버리 과정활동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10월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향후 구성예정인 잼버리 조직위원회에 과정활동 프로그램을 제안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2023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부안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제1지구(267만평)에서 개최되며 170개국 5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