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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행정 견학 1번지 등극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목 '공공기관 학습과정' 이해 차원
기사입력: 2019/06/12 [11: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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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북초등학교를 비롯 지역 4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및 교사 40명이 12일 시청을 견학하며 고장의 공공기관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북초등학교를 비롯 지역 4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및 교사 40명이 12일 시청을 견학하며 고장의 공공기관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초등 3~4학년 사회과목에 편성된 공공기관 학습과정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 종합민원실 ▲ 통합관제센터 ▲ 의회를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통합관제센터에서 '초등학교 주변 CCTV 찾기‧비상벨 사용법‧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응태세 모의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는 등 공공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시청과 시의회에서 하는 일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하며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승화됐다.

 

견학에 나선 학생들은 "시청과 시의회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공무원 아저씨들이 시민과 우리들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힘든 일들을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 100점을 맞을 자신이 있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김제시 최니호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유익한 경험으로 작용해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근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월 4개교에 이어 5월에는 6개교가 견학을 실시했으며 오는 13일 3개교의 견학이 예정돼 있을 정도로 김제시청사가 초등학교 학생들의 행정 견학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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