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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야간상설공연 15일 개막
'전통연희극 춤추는 상쇠-필봉연가' 총 20회 공연
기사입력: 2019/06/12 [11: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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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된 전북 '임실필봉농악'이 오는 15일 "전통연희극 춤추는 상쇠-필봉연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야간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된 전북 '임실필봉농악'이 오는 15일 ‘전통연희극 춤추는 상쇠-필봉연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야간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필봉농악전수관 필봉문화촌 취락원에서 진행될 올해 한옥자원 활용 상설공연은 6월 매주 토요일과 여름휴가철인 7월과 8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총 20회 진행된다.

 

'춤추는 상쇠-필봉연가'는 최근 결혼이주여성의 증가 등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해 초기의 갈등 관계와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며 행복한 결말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필봉마을 상쇠 봉필이가 소속된 필봉예술단이 해외순회공연 중 우연히 만난 외국인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필봉마을로 돌아오면서 마을사람들과 겪는 갈등과 화해를 다채로운 무대공연으로 풀어내는 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이 유명한 필봉농악 공연을 관람한다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과 더없는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여름 밤 멋진 한옥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펼쳐지는 필봉의 풍물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필봉농악보존회'는 춤추는 상쇠 시리즈로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 공모사업으로 잇따라 선정됐으며 "필봉농악전수관 한옥체험관"은 200석 규모의 관람석과 가족 및 단체객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 식당 등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공연 관람료는 1만원으로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북투어패스카드를 소지한 관광객들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필봉농악보존회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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