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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민생탐방 현장행정
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시범단지 찾아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 2019/06/12 [14: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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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2일 소득증대 발굴을 위해 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시범단지인 줄포면 농가를 찾아 생육상태를 살펴보는 등 세심한 민생현장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고추 수확 시기를 앞당겨 홍고추 조기 출하가 가능하면 고령화 및 중국산 고추 수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격적인 장마와 여름철 무더위에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계화면에서 부직포 터널재배 농법을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올해 줄포면에 조성한 시범단지 전경.                                                                                                                            ©김현종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2일 소득증대 발굴을 위해 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시범단지인 줄포면 농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민생현장 행보를 펼쳤다.

 

이날 권 군수가 방문한 농가는 기존의 고추 터널 재배와 달리 부직포를 활용해 고추를 조기 정식하는 기술로 곁가지를 제거하지 않고 초기 생육기간을 늘려 노지고추 정식시기를 15~20일 정도 앞당길 수 있어 일반재배 방식에 비해 조기수확이 가능하고 출하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특히 ▲ 터널환기구 설치 작업 생략으로 노동력 절감 ▲ 부직포 2~3년 재사용에 따른 생산비 절감 ▲ 부직포를 벗기기 전까지 서리‧우박 피해 방지 ▲ 진딧물‧총채벌레 유입 차단으로 바이러스병 예방 ▲ 비가림 효과로 탄저병 예방 효과가 입증됐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계화면에서 부직포 터널재배 농법을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올해는 부안읍과 줄포면 등 4ha로 면적을 확대했으며 수확이 완료된 이후 사업효과와 생산량 비교평가를 통해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줄포면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고추 84M/T은 홍고추 형태로 대한농산협동조합에 전량 판매되는 만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소득이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고추 수확 시기를 앞당겨 홍고추 조기 출하가 가능하면 고령화 및 중국산 고추 수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격적인 장마와 여름철 무더위에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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