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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번기 공동급식비 지원
31개 마을에 '조리원 인건비‧부식비' 포함 900만원
기사입력: 2019/06/13 [10: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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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 경감과 일시적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도 상반기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경비 1천여만원을 31개 마을에 지원한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 경감과 일시적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도 상반기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경비 1천여만원을 31개 마을에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인건비 4만원과 부식비 2만원을 16개 마을에 지원하는데 그쳤지만 올해는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 각각 4만원을 총 40일 동안 지원하는 상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영농철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도 챙기고 이웃간 친목도모 및 농사일 등의 정보를 교류하는 등 마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공동급식 시설을 갖춘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에 농업인과 농업인 가족을 포함한 20인 이상 참여하는 마을에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상‧하반기로 나눠 40일간 지원하는 만큼, 바쁜 농사철 일손을 놓고 식사 준비를 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여성농업인에게 환영을 받는 사업이다.

 

김제시 김태환 농업정책과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농번기 공동급식을 통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마을 공동급식은 여성농업인의 농번기 근로부담 경감과 함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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