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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장학금' 기탁
심덕섭 지사장,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기반 조성 '앞장'
기사입력: 2019/06/13 [16: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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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북 임실군청을 찾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심덕섭(왼쪽) 지사장을 비롯 임직원이 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 민(가운데) 군수에게 지역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될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가 지역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될 장학금 기탁 행렬에 동참했다.

 

13일 전북 임실군청을 찾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심덕섭 지사장을 비롯 임직원은 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 민 군수에게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것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실현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기반 조성에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한 뒤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개발사업 및 농업기반시설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장학 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임실군을 이끌어갈 수 있는 훌륭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을 통해 품격 있는 교육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심덕섭 지사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1989년 공채로 입사한 뒤 영광지사 유지관리부장‧금강사업단 유지관리부장‧영산강사업단 유지관리부장‧영산강사업단 시설운영부장‧보성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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