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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민선 7기 일자리사업 발굴' 속도
지역발전‧군민행복 견인… 신규 58개 사업성 검토
기사입력: 2019/06/14 [12: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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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 무주군수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조정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에 앞서 민선 7기 군정목표를 현실화시키는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만큼, 신속한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지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출범 1주년을 앞둔 민선 7기 전북 무주군이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신규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조정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에서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보완해 무주발전과 군민행복을 견인할 수 있는 신규 사업 개발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며 "일자리정책 강화 및 업무혁신에 주안점을 두고 어렵더라도 탄탄한 논리와 타당성을 모토로 발굴한 사업에 소요될 예산이 2회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사업의 안목을 넓게 보고 솔직담백하고 당당하게 대응하라"며 "이것이 정의를 찾아가는 고통의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민선 7기 군정목표를 현실화시키는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만큼, 신속한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덧붙였다.

 

이어 "아이디어를 낸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비롯 창의성 및 지역 연계성 등이 뒷받침된 우수 사업들에 대한 포상 역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굴된 신규 사업은 지난 7일까지 기획실 등 18개 부서에서 750여억원 규모의 예산이 필요한 총 58개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대표적 사업을 살펴보면 ▲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를 위한 ‘정원사’ 육성(1억원 ▲ 반디산골 야외공연장 건립(30억원) ▲ 겨울방학 시즌 ‘화이트페스티벌’ 개최(2억원) ▲ 아이 돌봄 지원(5억여원) ▲ 무주군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2,000만원) 등이다.

 

한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황인홍(63) 군수가 지난 4일 항소심(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 = 황진구 부장판사) 선고공판에서 원심이 파기돼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검찰이 상고를 최종적으로 포기해 낙마위기에서 기사회생(起死回生)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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