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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표류선박 잇따라 구조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세일링 요트 등
기사입력: 2019/06/16 [16: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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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요트와 레저보트가 지난 15일 긴급 출동한 해경에 잇따라 예인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요트와 레저보트가 해경에 잇따라 구조됐다.

 

지난 15일 오후 4시께 A호(12톤‧세일링 요트)가 전북 부안군 형제도 남동방 5km 해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안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안전하게 항구로 예인됐다.

 

당시 이 요트에는 2명이 승선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후 2시께 위도 동방 2km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하던 B호(6.58톤‧모터보트)의 엔진거치대가 파손되는 과정에 엔진이 바닷물에 잠기면서 표류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C씨 등 4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격포항으로 예인했다.

 

부안해양경찰서 강중근(경정) 경비구조과장은 "해양레저객의 증가에 따라 안일한 사고와 안전 불감증으로 각종 해양사고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며 "출항에 앞서 반드시 엔진상태 등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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