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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전거 동호인… 새만금 질주
도지사배 연합 라이딩 대회 '전주 페달질클럽' 1위
기사입력: 2019/06/16 [16: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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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전북도지사배 연합 라이딩 대회"에 참가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새만금 바닷발람을 가르며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체육회     © 김현종 기자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새만금 바닷바람을 가르며 라이딩을 즐겼다.

 

"2019 전북도지사배 연합 라이딩 대회"가 16일 새만금 비응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가 열리는 새만금을 널리 알리고 고군산군도와 선유도의 자전거코스 등을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전북자전거연맹이 마련했다.

 

약 4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순위 경쟁이 아닌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치러졌다.

 

자전거 동호인들은 이날 38km(돌고래쉼터~선유도해수욕장~돌고래쉼터)의 코스를 돌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새만금 일원을 눈에 담았다.

 

시상은 순위가 아닌 각 동호회(팀)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다참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1위는 52명이 출전한 전주 페달질클럽이 영예를 안았고 ▲ 2위 = 부안 MTB(29명) ▲ 3위 = 광주 라이딩(28명) ▲ 4위 = TAOK(25명) ▲ 5위 = 우리동네자전거(20명) 동호회가 각각 수상했다.

 

전북자전거연맹 최병선 회장은 "라이딩 대회 등을 전북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해 멋과 맛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자전거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 개회식에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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