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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빈집 절도 30대 구속
인적 드문 시간 총 9차례 걸쳐 현금 등 990만원 상당
기사입력: 2019/06/18 [09: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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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과 사무실 등을 범행 표적으로 삼아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의 추적 수사에 덜미를 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씨(36)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 50분께 군산시 개정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옷장 등을 뒤지는 수법으로 현금 29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 5월 말부터 최근까지 군산시내 일원에서 총 7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99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에 불이 꺼진 주택과 사무실의 문을 열어보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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