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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출신… 박상익 부이사관 승진
대법원, 7월 1일자로 광주지방법원 수석 사법보좌관 내정
기사입력: 2019/06/18 [10: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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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출신인 박상익(57‧사진)씨가 광주지방법원 수석 사법보좌관으로 내정됐다.

 

대법원은 오는 7월 1일자로 서기관 이상 법원 일반직공무원 13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박상익 부이사관은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업무에 있어 공사구별이 분명하며 법원공무원으로 29년간 봉직하며 항상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 자세를 유지했다.

 

그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이며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조직에 활렬과 생기를 불어넣는 등 법원공무원의 귀감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 장악력과 추진력이 돋보이는 등 소탈하면서도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높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순창군 복흥면 금월리 출신인 박 부이사관은 전남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법원서기보 임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법원에만 근무한 정통파 관료다.

 

2005년 법원사무관 승진 후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루이스앤클락 VS과정 국외연수를 마쳤다.

 

이어, 2012년 법원 서기관으로 승진해 수원지방법원과 서울 동부지방법원을 거쳐 현재 서울고등법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 부이사관은 "어머니를 더욱 많이 찾아보고 고향 순창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근무하라는 의미로 근무지가 전남 광주로 정해진 것 같다"며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서울‧경기 지역에서 근무했던 지난 법원생활의 마지막 생활을 순창에서 가까운 곳에서 근무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언제나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참 많이 발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며 "그동안 고향을 위해 물질적인 도움을 주진 못했으나 언제나 고향의 든든한 품을 잊어본 적이 없고 앞으로 더욱 발전될 순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고 순창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광주지방법원에서 근무할 것"이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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