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실군, 장마철 앞두고 하천 정비 '완료'
지방하천 11개소 31km 퇴적물 제거‧준설 등 시설 보강
기사입력: 2019/06/18 [11: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임실군이 올 여름도 역대급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소하천 유실 및 범람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하천제방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올 여름도 역대급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소하천 유실 및 범람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하천제방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해 7월 태풍 솔릭에 이어 8월 27일 오전 기준으로 지역 누적 강수량이 무려 200mm에 이를 정도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저지대 침수 및 농작물 등의 피해가 속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재해로부터 안전한 임실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지난 3월부터 6월 현재까지 지방하천 11개소 31km를 대상으로 정비와 보강작업을 실시하는 등 시가지 하천 퇴적물 및 자생수목 등 재해지장 요인 제거를 비롯 6개소의 하천준설작업을 마무리했다.

 

또, 유수에 지장을 주는 잡목제거 및 노후 된 하천의 수문도색(정비)를 비롯 제방요철부분 사리부설 등 주요 하천에 설치된 가동보(취입보)에 대한 작동여부 점검 및 주변 환경 역시 정비했다.

 

또한, 관내 하천 가운데 하천명이 없는 하천명 표지판 2개소와 무단경작 등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동시에 안내표지주 5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주민생활 불편해소 및 환경개선에 중점을 주고 하천 제방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은 각종 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하천 제방 정비에 총력을 기울인 부문을 인정받아 2017년 하천제방분야 등에서 전북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차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재해위험을 미리 제거해 생명을 소중히하는 사람중심의 안전한 임실을 만들어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달 23일 여름철 장기 예보를 통해 여름철 3개월(6~8월) 내내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강수량은 6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고 7월과 8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태풍은 평년 수준(2.2개)과 비슷하게 1~3개 정도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고창 선운산 꽃무릇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