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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체험 첫 수확물 '이웃사랑'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 표고버섯 40kg 기탁
기사입력: 2019/06/19 [12: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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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입교한 교육생들이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일궈낸 첫 수확물인 표고버섯 40kg이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됐다.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멘토로 표고버섯 재배 방법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서 수확된 표고버섯 40kg이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취약계층에 전달된 표고버섯은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멘토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입교한 교육생과 공동으로 첫 수확한 결실로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에서 일정기간 생활을 하며 농사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농장은 안성면 공정리 일원 부지에 ▲ 생활동 10동 ▲ 공동시설하우스 1동(660㎡) ▲ 버섯하우스 1동(170㎡) ▲ 공동 경작지 1개소(1,200㎡)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무주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입주 세대에는 주택과 텃밭이 유상 제공되며 귀농‧귀촌 기초과정과 농기계를 비롯 농산물 재배와 판매 교육이 진행된다.

 

그동안 16세대 29명이 수료한 가운데 10세대 20명이 현재 무주군에 정착하고 있으며 올해는 귀농‧귀촌협의회의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 감자 ▲ 옥수수 ▲ 표고버섯 ▲ 토마토 ▲ 고추 ▲ 고구마 등 재배 작물에 대한 영농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강명관 귀농‧귀촌팀장은 "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체험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무주에 정착하고 있다"며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하는 동시에 교육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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