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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농공단지 기업 유치활동
향우 기업 ㈜인아‧㈜DH글로벌 대표 만나… 투자 여건 설명
기사입력: 2019/06/19 [12: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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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오른쪽 첫 번째) 전북 부안군수가 19일 권 군수는 광주광역시 하남산업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향우 기업인 ㈜인아 백희종(왼쪽 첫 번째) 대표를 만나 "서해안 고속도로 등 물류적 접근성이 뛰어나고 새만금지구와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등과 연계 가능한 최적의 공장입지인 제3농공단지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 해동기 ▲ 전자레인지 ▲ 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인아 백희종 대표와 공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농공단지로 향우 기업이 입주해 지역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 중소기업 우수 중간재 구매 등에 협조"를 당부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도시와 농‧어촌의 지역격차 완화 및 인구유입과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출신 기업가를 대상으로 투자를 요청하는 세일즈행정에 가속도를 붙였다.

 

19일 권 군수는 광주광역시 하남산업단지와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향우 기업인 ㈜인아 백희종 대표와 ㈜DH글로벌 이정권 대표 등을 만나"서해안 고속도로 등 물류적 접근성이 뛰어나고 새만금지구와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등과 연계 가능한 최적의 공장입지인 제3농공단지 투자여건"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행보를 구사했다.

 

특히 "1,000조원의 시장규모를 가진 중국을 코앞에 두고 있고 산‧들‧바다가 고루 발달한 부안이 식품기업 입지로서는 최적지"라고 설명한 뒤 "6차 산업과 연계된 식품산업 유치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롤모델을 반드시 말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번지 일원에 32만 9000㎡로 조성되고 있는 부안 제3농공단는 현재 93%의 공정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라며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농공단지로 향우 기업이 입주해 지역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 군수는 끝으로 "2023 세계잼버리대회 연계 투자발전의 가능성 및 농공단지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입주 업체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제3농공단지 투자에 앞서 지역중소기업 우수 중간재 구매 등에 협조"를 당부한 뒤 공장을 시찰했다.

 

㈜인아는 계열사 3곳과 중국‧미국 등 해외법인 4곳을 갖추고 있으며 ▲ 해동기 ▲ 전자레인지 ▲ 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1987년 설립 이래 30여년 간 축적된 제조기반 노하우로 가전제품 설계에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제반 설비체제를 갖추고 있고 2014년부터 TV 독자브랜드인 INACUBE(TV‧모니터‧모니터 TV) 등의 완제품 사업영역까지 확장했다.

 

㈜DH글로벌은 OEM방식과 자체 브랜드로 ▲ 냉동고 ▲ 제습기 ▲ 김치냉장고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정권 대표는 상서면 출신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4,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직원 94명이 정기 후원회원(CMS)으로 가입했다.

 

한편, 부안 제3농공단지 분양예정 가격은 ㎡당 12만6,000원으로 입주 업종은 ▲ 식료품 ▲ 음료 ▲ 화학 ▲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 비금속광물 ▲ 제1차 금속 ▲ 금속 가공제품 ▲ 기타기계 및 장비 ▲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 전기 장비 제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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