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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현장행정 펼쳐
왕궁 보석클러스터 "제2의 귀금속산업 부흥" 지원 약속
기사입력: 2019/06/19 [13: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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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 익산시장이 19일 귀금속 보석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왕궁에 터를 잡은 '지식산업센터'와 '전북디자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귀금속 공용장비실과 입주업체 사업장 및 왕궁 보석가공단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전북디자인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제2의 귀금속산업 부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19일 귀금속 보석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왕궁에 터를 잡은 '지식산업센터'와 '전북디자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귀금속 공용장비실과 입주업체 사업장 및 왕궁 보석가공단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입주 업체들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춘 익산 왕궁 귀금속 제조시설이 종로 귀금속 판매센터로 판로개척과 수도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주얼팰리스협의회 송재규 회장은 "주얼팰리스 입점 업체로 구성된 공동 제조시설을 가동하기 위해 왕궁지식산업센터 2층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집공고 절차가 마무리되면 9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공동제조시설을 갖춰 보석의 도시 옛 명성을 찾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귀금속클러스터가 익산 보석산업의 중심이 돼 대한민국 보석관광산업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보석 산업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백제 장인정신을 계승해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보석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디자인센터'와 '왕궁지식산업센터'는 2017년 12월 지상 3층‧연면적 8,507.21㎡(디자인센터동 4,968.59 = 공장동 3,358.62) 규모로 준공됐다.

 

'전북디자인센터'는 도내 디자인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면서 지역 귀금속산업육성을 위한 디자인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왕궁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형 임대공장으로 총 26실 가운데 현재 4개실에 8개 업체가 입주했고 1층 4실에는 귀금속제조 공용장비 24종이 구축돼 있다.

 

'왕궁 보석가공단지'는 사업면적 14필지‧27,043㎡ 규모로 13필지는 매각됐고 미 매각필지(동용리 775, 8,757㎡)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지구단위변경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곳에는 공공디자인 및 경관계획 수립 용역결과를 반영해 주변 보석테마 관광지와 연계한 ▲ 가공 ▲ 전시 ▲ 판매 ▲ 관광 등 귀금속 보석 산업의 집적화를 밑그림으로 산업관광형 국내 최초 보석마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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