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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교통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도심 공영주차장 확대‧300원 행복콜버스 운영 등
기사입력: 2019/06/19 [19: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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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가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결행 안내 문자 서비스 시행에 이어 도심 공영주차장 확대 등 8월부터 '300원 행복콜버스'를 운영한다.  (익산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시가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결행 안내 문자 서비스 시행에 이어 8월부터 '300원 행복콜버스'를 운영한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택가 및 상가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갈등 해소를 위해 시민 공모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폐가나 유휴지 등을 대상으로 부지 매입 공모를 7월까지 진행해 선정된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 실시 후 보성협의를 거쳐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영주차장 여유 공간은 소규모 공원 또는 쉼터 등 녹지공간과 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또,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체계 역시 대폭 개선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한 통이면 이용할 수 있는 ‘행복콜버스’가 오는 8월부터 운영된다.

 

익산시는 차량구입비 1억5,000만원과 운영비 등 총 4억원을 투입, 15인승 승합차 2대로 이용요금 300원만 내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여산면 일원 대중교통 소외지역 21개 마을과 벽지 3개 노선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향후 수요에 따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익산시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도 19일부터 기존 1일 9회에서 15회로 운행횟수가 확대됐으며 배차간격(1~2시간)도 새벽시간에는 20-30분으로 줄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익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막차 시간도 오후 1시 50분에서 3시 20분으로 연장됐다.

 

아울러, 시내버스에 '공공 와이파이(WiFi)' 서비스 구축에 이어 노선버스가 결행되거나 지연될 경우, 휴대폰 문자로 안내하는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반 시설 확충 및 정책 추진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서비스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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