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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 현장 소통
부안‧고창‧정읍 지역 CEO와 석정문학관에서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9/06/20 [16: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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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가 20일 부안석정문학관에서 부안‧고창‧정읍 지역 CEO의 애로사항 및 지원책 등을 소개하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전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가 부안‧고창‧정읍 지역 CEO의 애로사항 및 지원책 등을 소개하기 위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0일 부안군 석정문학관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道와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2019년 전라북도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 운영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의 지역간 네트워크 구축 및 각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권역별 CEO 간담회 첫 번째 순서로 열렸다.

 

道와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올해 도내 권역별로 총 6차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부안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이원택 정무부지사와 전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 및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 통상마케팅 조동식 실장‧부안군 박연기 미래전략담당관을 비롯 부안‧고창‧정읍 지역 CEO 4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순서로 열린 간담회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놓치기 쉬운 기업지원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정책성과를 높였고 CEO들은 현장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어려움을 여과 없이 들춰내며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발굴과 함께 지원책 모색을 건의했다.

 

전북도는 참석 기업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 자금지원 ▲ 창업지원 ▲ 판로지원책 등 각 주요 사업 설명에 시간을 할애했다.

 

또, 이원택 정무부지사 주재로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함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한 뒤 "전북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총 6차례 진행될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각종 건의사항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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