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무주군-기장군… 생활체육 교류
1박 2일간 무주에서 7개 종목 경기 개최하며 친목 도모
기사입력: 2019/06/23 [10: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무주군체육회와 부산 기장군체육회가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한 체육행사 개회식에서 황인홍 무주군수가 "이번 체육행사가 형제애를 돈독히 다져 두 지역 생활체육교류가 더 활성화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  지난 22일 설천면 나봄리조트에서 열린 개회식 직후 황인홍(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 무주군수와 오규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부산 기장군수를 비롯 무주군체육회와 부산광역시 기장군체육회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체육회와 부산 기장군체육회가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무주군 일원에서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활동을 통해 자매결연도시인 기장군 및 영‧호남 생활체육교류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전북 무주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다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 게이트볼 ▲ 테니스 ▲ 족구 ▲ 배드민턴 ▲ 축구 ▲ 그라운드골프 ▲ 탁구 등 7개 종목 회원들은 무주읍 등나무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중앙초등학교‧안성면 생활체육공원 등지에서 경기를 펼치며 우의를 다졌다.

 

지난 22일 설천면 나봄리조트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무주군체육회자인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 오규석 기장군수‧기장군체육회 김걸환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두 지역이 거리도 멀고 생활하는 환경과 품고 있는 자원도 많이 다르지만 서로 아끼고 특별히 여기는 마음만큼은 가족과 다름없다"며 "이번 체육행사가 형제애를 돈독히 다져 두 지역 생활체육교류가 더 활성화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광역시 오규석 기장군수는 "언제 방문해도 마음 편하고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 바로 무주”라고 말문을 연 뒤 “무주와 인연을 맺은 협약을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두 지역이 서로를 응원하고 도와가며 함께 발전하고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 무주군체육회와 부산광역시 기장군체육회는 지난해 12월 ▲ 종목별 교류활성화▲ 대회 또는 훈련을 위해 상호 방문 지원 등을 골자로 자매결연을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무주군체육회는 3,000명의 회원들이 24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고 기장군체육회는 31개 종목에서 11,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고창 선운산 꽃무릇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