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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인질사건 전문대응팀 워크숍
협상요원… 사례 상황별 수사기법 공유 초점
기사입력: 2019/06/26 [15: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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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이 인질사건의 초동 조치 및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26일 전북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전문대응팀 수사사관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이후신(총경) 형사과장이 "전문적인 경찰의 대처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사전에 충분한 기법 공유와 가상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피해자 안전 확보 및 검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73명으로 구성된 도내 15개 경찰서 인질사건 전문대응팀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인질사건의 초동 조치 및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전문대응팀 수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26일 전북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경찰의 대응역량에 따라 인질의 생명이 좌우되고 피해자 구출 및 범인 검거라는 두 개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만큼,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 차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 팀장 ▲ 협상 및 분석요원 ▲ 통신‧금융수사 전문요원 ▲ 가족보호요원 등 73명(지방청 13명‧경찰서 60명)으로 구성된 '인질사건 전문대응팀'이 각 상황에 따른 임무 부여에 따른 능동적인 대응과 위기협상요령 교육 목적이다.

 

또, 인질상황 발생 시 피해자의 안전한 구출 등 전문적인 대응체제 구축을 비롯 인질사건 협상 이론 및 사례 분석을 통한 성공적인 협상 전략 공유 차원으로 마련됐다.

 

전북경찰은 지난 4월 인질사건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해 위기 협상 이론과 사례 분석‧역할실습 등을 진행한바 있으며 향후 교육 자료를 제작‧배포해 인질사건에 대한 긴밀하고 효율적인 초동대응 운용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각 경찰서 전담팀에 배포할 계획이다.

 

전북경찰청 이후신(총경) 형사과장은 "인질사건 등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고 생명과 관련된 위급한 사안으로 언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전문적인 경찰의 대처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사전에 충분한 기법 공유와 가상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피해자 안전 확보 및 검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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