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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이동식 CCTV 설치‧운영
쓰레기 불법투기… 이젠 꿈도 꾸지마!
기사입력: 2019/06/27 [09: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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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연중 상시 운영에 돌입한 이동식 폐쇄회로(CCTV).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군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이동식 폐쇄회로(CCTV)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상습 투기지역에 설치된 CCTV 카메라 3대는 주‧야간 상관없이 설치 반경 내 움직임이 감지되면 즉각 센서가 작동해 경고방송이 송출되고 고화질로 영상을 녹화해 송출하는 방식이다.

 

특히, 움직임이 감지되면 밝은 조명과 함께 고화질의 카메라 2대가 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작동돼 불법 투기 단속뿐만 아니라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고창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 이동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 야간이나 주말 등 취약시간에 발생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 이전 설치할 수 있는 만큼,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어디든 태양광모듈과 배터리가 부착돼 24시간 운영에 효과적이다.

 

고창군 환경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올해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이동식 CCTV 카메라 3대를 상습투기 지역에 이동 설치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며 "수시로 영상을 확인해 무단투기자 적발과 함께 홍보를 병행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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