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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가목마을 공동 문화 복지 조성
국비 등 총 사업비 5억원 투입… 창조적 마을만들기 착공
기사입력: 2019/06/27 [12: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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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 인계면 '가목마을 공동 문화 복지 조성' 사업이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7일 본격적으로 착공에 돌입했다.   (창조적 마을만들기 조감도)                                                         / 자료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 인계면 '가목마을 공동 문화 복지 조성' 사업이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7일 본격적으로 착공에 돌입했다.

 

국비 3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될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을회관 시설 개선과 휴게 쉼터 조성 및 산책로 정비 등이 주요 골자다.

 

특히, 1989년에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회관이 새롭게 탈바꿈된다.

 

남‧여 화장실 분리설치와 주방시설 개선을 비롯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식사할 수 있는 공간 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탄생될 예정이다.

 

또, 마을입구에 있는 모정 주변 역시 화단 식재를 비롯 작은 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운동기구도 추가로 설치된다.

 

이 밖에도, 마을 입구에 산철쭉을 식재해봄이면 화려한 꽃들로 물들 경관 변화와 마을의 수호신처럼 자리 잡고 있는 느티나무 주변도 부지를 정리해 쉼터로 조성된다.

 

또한, 향토자원인 마을샘터 및 회나무를 복원해 과거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공간 구성도 추진하고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하고 즐거운 마을조성을 위해 건강체조교실‧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인계면 '가목마을'은 당산나무‧개고개 설화 등 자연자원과 향토문화자원이 다수 남아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라며 "선진지 견학과 리더육성 교육 등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간 화합을 통한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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