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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송하진 호(號) 출항 1년 '순풍에 돛'
공약 101개 사업 중 15개 완료… 경제체질 강화‧대도약 견인
기사입력: 2019/06/30 [11: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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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송하진 호(號)가 출항 1년 만에 공약사업 15개를 완료하며 순풍에 돛 단 배처럼 순항하고 있다.  (공약사업 관리 흐름도)                                                                                               / 자료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지난 1년간 향후 전북 지역의 경제체질을 바꾸고 대도약을 견인할 수 있는 성과들이 상당 수 이름을 올렸다.  ( ▲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 융복합 미래신산업 ▲ 여행체험 1번지 ▲ 새만금‧균형발전)                               © 김현종 기자

 

 

 

민선 7기 송하진 호(號)가 출항 1년 만에 공약사업 15개를 완료하며 순풍에 돛 단 배처럼 순항하고 있다.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2년차 추진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7기 1년 동안 추진한 공약사항의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뤄진 가운데 송 지사의 공적 약속인 11개 분야 101개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당초 제시했던 목표를 달성했다.

 

완료사업 15개를 포함 101개 공약사업 모두 순조롭게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완료된 공약을 살펴보면 ▲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예타 통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2→8품목) ▲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 자영업‧골목상권 민생현장 솔루션팀 운영 등이다.

 

또 ▲ 시골마을 작은 축제 육성 ▲ 전북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 동부권 특별회계 연장 및 확대 ▲ 전북대도약을 위한 정책협의체 운영 등도 포함됐다.

 

특히, 지난 1년간 향후 지역의 경제체질을 바꾸고 대도약을 견인할 수 있는 성과들이 상당 수 이름을 올렸다.

 

먼저, 그 동안 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만금 국제공항'의 경우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공항건설이 확정됐다.

 

또한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해 경제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 지난해 '농가소득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농가소득 역시 전국 3위로 끌어올리며 전북농민의 자긍심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품목을 2개에서 최대 8개로 확대 ▲ 6차 산업 인증사업자 전국 최다(238개소) ▲ 2018년 후계농업인 전국최다 선정(455명) ▲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등으로 농업체질 강화 및 활력 넘치는 농산어촌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 융복합 미래신산업 = 상용차산업 예타 면제에 이어 한국GM 군산공장 인수기업을 유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구기관 유치와 세계적 수탁은행(SSBT, BNY) 전북사무소 유치를 비롯 전북 상생형 / 군산형 일자리 선도적 추진 등으로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 여행체험 1번지 = 정읍 무성서원 등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권고 및 전라도 천년 기념식 성공 개최에 이어 2019년 문화관광축제 6개 선정(전국 2위권)‧1시군 1대표 시골마을 작은 축제‧ 지역특화형 마을축제 선정‧공공체육시설 등 생활SOC 국비 229억원 유치 등을 밑거름 삼아 전북의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여행체험 1번지로서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 새만금‧균형발전 =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확정으로 전북대도약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동부권 특별회계 지원기간 연장 및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10월 '전북 대도약 정책 협의체'를 출범하고 전북의 미래 발전상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새만금 지역에 대한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새만금 특별법'을 개정하고 일반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새만금 세계 잼버리의 성공 개최에 중점을 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지원 특별법"을 제정했다.

 

올 1월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을 통해 기금운용 전문 인력 육성 근거를 마련했고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와 전라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전지원 조례 제정 및 공익형 직불제 도입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운영과 전북학 연구센터 육성 및 지원을 비롯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및 지원 등의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 역시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탄소소재법‧국립공공의료대학원법 등 국회에 계류 중인 법률안에 대해 국회가 정상화 되는대로 정치권과 공조해 신속한 제‧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해나간다는 복안이다.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사업비 확보도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

 

101개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10조1,431억원인 가운데 올해 필요한 예산은 7,722억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78억원이 많은 7,800억원이 확보돼 공약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률과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정비 작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는 물론 법률개정과 예타 통과 등을 역점 추진하는 동시에 각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결과를 道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 도민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추진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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