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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출신, 진교훈 '치안감' 승진
정부… 경찰 14명 고위직 승진‧전보 인사 단행
기사입력: 2019/07/01 [11: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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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일 이용표 부산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을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임명하는 등 14명의 경찰 고위직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내정된 치안정감 4명 가운데 3명은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각각 승진했으며 경찰청장(치안총감) 아래 계급인 치안정감은 조직 내 6명으로 차기 경찰청장의 잠재적 후보군이다.

 

또, 전북 전주 출신으로 완산고‧경찰대(5기)를 졸업한 뒤 1989년 경위로 임관해 정읍경찰서장‧경찰청 기획조정과장‧서울청 양천경찰서장‧경찰청 새경찰추진단장‧전북경찰청 1부장‧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을 역임한 진교훈(55‧사진) 경무관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치안감은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청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지방청장과 본청 국장급 계급이다.

 

한편, 이번 인사는 치안정감 승진과 퇴직으로 인한 직위 공백과 지난달 20일 이명박 정부시절 불법댓글 공작 혐의로 치안감 4명이 옷을 벗으면서 '지역 안배'를 통한 전북 출신 치안감 탄생이 조심스럽게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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