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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시장… 1주년 성과‧비전 발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목표, 2년차 새로운 출발 다짐
기사입력: 2019/07/01 [11: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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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1일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2층 상황실에서 갖은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건설을 모토로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취임 1주년 기념식을 통해 박준배 시장이 "그동안 전폭적으로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지난 1년은 정의로 경제 도약시킬 사명감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만을 생각하며 밤‧낮을 잊은 채 바쁘게 지내온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5대 분야 중점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1일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취임 1주년 기념식을 통해 박 시장은 성과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박 시장이 지난 1년간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슬로건으로 현장중심‧소통행정을 펼친 공직자들에게 마음가짐을 다시 강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전폭적으로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지난 1년은 정의로 경제 도약시킬 사명감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만을 생각하며 밤‧낮을 잊은 채 바쁘게 지내온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순탄치 않은 여건에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실천하기 위해 '인사정의 7.0실천'과 '투자승수효과 극대화' 및 '소통‧현장행정 강화'라는 3대 원칙을 충실히 지키며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이를 위해 성실하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다함께 열어나갈 희망찬 내일'이라는 주제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둔 2년차 현안과제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 신성장동력산업 창출로 지역경제 대도약 ▲ 대한민국 제일의 부자농촌 건설 ▲ 언제나 행복한 시민공감형 복지도시 조성 ▲ 혁신과 소통으로 위민행정 전개 ▲ 상생‧평화의 고품격 문화관광 브랜드 창출 등을 골자로 한 '5대 분야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끝으로 "그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 사람의 여러 걸음보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내딛는 한 걸음이 값지다'는 신념과 청렴달사(淸廉達事)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걸어오며 김제 발전을 위한 발판을 착실히 다져왔다"며 "이제부터는 이 발판위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정의가 물결치는 푸른 꿈, 그 희망을 열어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날 기념식 직후 시의회로 발걸음을 옮겨 의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요청했고 노동조합을 찾아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보를 펼쳤다.

 

또, 2층 상황실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민선 7기 1주년 성과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건설을 모토로 한 향후 3개년 시정운영 방향 등을 설명한 뒤 시민중심과 균형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박 시장이 밝힌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총 11가지로 압축된다.

 

▲ 2019년도 국가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7,031억원 확보(전년대비 25% 증가) ▲ 56개 공모사업 선정, 국도비 확보액 999억원(전북 14개 시․군 중 1위) ▲ 인사정의 7.0 실천으로 청탁 없이 일한 만큼 보상받는 인사행정 실현 등이다.

 

또한 ▲ 마을환경지킴이제 등 김제시 여건에 맞는 양질의 김제형일자리 창출(2,664명 고용) ▲ 전략적인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로 지평선산단 분양률 82.8% 달성 ▲ 심포 내수면의 마리나항만 후보지 최종 선정 및 농생명용지 5공구 김제시 관할 결정으로 새만금 세계경제 중심도시 도약발판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전면 실시 ▲ 시민들의 염원인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한 범시민 운동 적극 전개 ▲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로 미래 첨단농업의 메카로 도약 ▲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의 2년 연속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선정 ▲ 정부혁신평가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등 외부평가에서 36개 수상 등 총 11가지를 꼽았다.

 

한편, 민선 7기 2년차부터는 공약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민과의 약속 실행에 주력하는 동시에 시정목표를 향한 정책개발로 공감과 신뢰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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