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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팔봉‧석암‧용제동, 제2일반산업단지 3,390m²
기사입력: 2019/07/01 [15: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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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총 3,390m²(100만평) 가운데 뿌리기업 36개 업체가 포함된 팔봉동‧석암동‧용제동 일원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익산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시 팔봉동‧석암동‧용제동 일원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정부로부터 공동 활용시설 구축과 공동혁신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뿌리산업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총 3,309,000m²(100만평) 가운데 뿌리기업 36개 업체가 포함된 지역이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 주조 ▲ 금형 ▲ 용접 ▲ 열처리 ▲ 표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한 업종을 뜻하며 산업부는 2013년부터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해 왔다.

 

산업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뿌리기업 집적지를 대상으로 ▲ 단지 역량 ▲ 추진방향 ▲ 추진전략 ▲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북 익산을 비롯 경북 구미‧대구 달성‧부산 녹산 등 4곳을 신규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폐수처리시스템과 공동물류시설 등 기업 간 공동 활용 시설을 구축하거나 식당과 주차장 등 공동 편의시설 구축 및 기업의 공동 혁신활동 수행할 경우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이를 토대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와 전북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쾌거를 일궈낼 수 있었다"며 "향후 '제2일반산업단지'가 익산과 전북의 제조업을 뒷받침하고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드는 혁신 산단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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