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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풍남홀, '정성후 홀'로 명칭 변경
정성후 18대 원장… 값진 기부 의미 되새기는 차원
기사입력: 2019/07/02 [13: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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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정성후 前 원장의 값진 기부 의미를 되기 위해 본관 풍남홀이 '정성후 홀'로 명칭이 변경된 가운데 2일 조남천(왼쪽 앞줄 첫 번째) 병원장과 이승옥 기획조정실장을 비롯 병원 관계자와 정성후(오른쪽 앞줄 첫 번째) 前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대학교병원                                                                                                                                                    © 김현종 기자

 

 

 

전북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정성후 前 원장의 값진 기부 의미를 되기 위해 본관 풍남홀이 '정성후 홀'로 명칭을 변경하고 2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남천 병원장과 이승옥 기획조정실장을 비롯 병원 관계자와 정성후 前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정 前 원장은 유방갑상선외과장 및 외과과장 등을 거쳐 제18대 전북대학교병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병원 발전에 크게 공헌했으며 임기 후에도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고민하다 참된 뜻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전북대병원측은 이 같은 정성후 前 원장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값진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기는 차원으로 본관 '풍남홀'을 '정성후 홀'로 개칭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정성후 前 원장의 뜻깊고 고귀한 나눔은 병원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큰 뜻을 실천으로 옮긴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그 뜻이 실현돼 환자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칭이 변경된 '정성후 홀'은 각종 회의와 워크숍 등을 개최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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