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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전주한옥마을 매력 소개!
5명 '2019 상반기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체험
기사입력: 2019/07/03 [11: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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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동안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생활하며 전주의 숨은 매력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복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1,300년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가 포문을 열었다.

 

'2019 상반기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전주의 비전 실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전주한옥마을 내 창작예술공간(완산구 어진길 31)에서 총 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입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1개월 동안 전주 한옥마을에 거주하면서 한복을 착용하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전경과 전동성당 등 관광명소를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소개했다.

 

특히, 외국인 전주 홍보대사로 비빔밥과 한지 부채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전주의 매력과 문화를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SNS를 통해 전주한옥마을에서 느낀 정취와 풍경‧문화체험을 소개한 양나탈이야씨(우즈베키스탄‧여‧22)는 "취미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옥마을의 전체적인 모습도 아름답지만 골목길에서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사진 찍는 것을 즐겁게 만드는 것 같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전주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 달 살아보기' 후기담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외국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한옥마을 등 전주관광과 문화에 대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도 세종학당 외국인 학생과 외국에 거주하는 작가 등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입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주시 황권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주가 더 많이 알려져 많은 외국인이 관심을 갖고 전주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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