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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판타스틱 앨리스' 공연
상주단체 포스댄스컴퍼니… 27일 오후 3시, 1천원
기사입력: 2019/07/03 [12: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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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포스댄스컴퍼니가 창작한 뮤지컬 '판타스틱 앨리스'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유료로 공연된다.

 

전석 1,000원으로 전체연령이 관람 가능한 '판타스틱 앨리스'는 2016년 초연 이래 관객에게 사랑받는 포스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로 극 전개에서 벗어난 액자식 구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동화 원작 '이상한 나라 앨리스'를 각색해 판타지 세상을 무용과 연기‧파티에 중독된 모자 장수와 그들을 지배하려는 사나운 괴짜 빨간 여왕‧여왕을 뒤따르는 카드 병정 일당‧뚱뚱한 야광 고양이 세트 퍼포먼스 등으로 입체적이고 몰입감 높게 만든 작품이다.

 

특히, 판타지를 통해 상상력의 한계가 무한하다는 것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고 색다른 문화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2007년 결성된 포스댄스컴퍼니는 동화의 줄거리에 힙합‧발레‧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무용 장르를 접목해 댄스컬(댄스와 뮤지컬 합성어)이란 장르를 개척했다.

 

'판타스틱 앨리스' 외에도 ▲ 판타스틱 아쿠아 ▲ 판타스틱 정글 ▲ 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파생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부터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포스댄스컴퍼니는 ▲ 2017년 전국 공연장 상주단체 우수사례 선정 ▲ 천안흥타령 거리퍼레이드 대상 ▲ 2018년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대상 ▲ 2019년 대구컬러풀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우수공연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상주단체의 예술창작 역량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판타지 세계 속으로 빠져보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문화정보원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 로비와 예술회관 사무실 1층 로비에 문화N티켓 무인발권기 2대가 설치돼 시범운영 되고 있는 만큼, 오는 8일부터 '판타스틱 앨리스' 공연 티켓 예매 및 발권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N티켓'은 문화예술 단체가 수수료 없이 티켓을 판매할 수 있고 고객은 예매수수료 없이 공연‧전시‧행사‧축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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