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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22일부터 26일까지, 전용면적 29㎡‧44㎡ 총 30세대
기사입력: 2019/07/03 [13: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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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주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행복주택’ 입주가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순창군청 민원과 건축계를 통해 현장에서 입주자 신청을 접수한다.       (행복주택 조감도)                                                         / 자료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주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행복주택' 입주가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순창읍 순화리 496번지 (구)노인복지회관 부지에 4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11월 착공한 행복주택은 지상 5층에 전용면적 29㎡ 4세대와 44㎡ 26세대 등 총 30호가 공급되며 임대료가 주변시세의 60% 정도로 저렴하다.

 

특히, 행복주택 반경 500m이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및 관공서 등이 위치해 지리적인 이점이 크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순창군청 민원과 건축계를 통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되고 총 30호 가운데 ▲ 신혼부부 28세대 ▲ 고령자 1세대 ▲ 주거급여수급자 1세대 등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입주 지정기간 만료일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하면 입주가 가능하고 신혼부부는 현재 혼인중이면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부부로 한정된다.

 

소득 기준은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로 이하로 3인 가족기준 5,401,814원 이하여야 한다.

 

또, 재산은 총자산이 합산기준 2억3,200만원 이하며 자동차가액은 2,499만원 이하여야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민원과 건축계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황숙주 순창군수는 "인구 유출과 출산율 저하로 정주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공공임대주택 제공 및 일자리 창출을 비롯 교육‧주거‧생계 등 인구증대에 따른 모든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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