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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30명… 민선 7기 임기 종료까지 평가‧자문‧개선 역할
기사입력: 2019/07/03 [13: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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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앞줄 가운데) 전북 고창군수가 3일 공모 형식으로 선발한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군민과의 약속인 정책공약의 적극적 이행과 상호 협력을 위해 공모 형식으로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단' 구성을 완료하고 3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약이행평가단으로 선발된 인원은 읍‧면에서 추천한 만 19세 이상 15명과 공모를 통해 접수한 1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민선 7기 임기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6개 분야 64개의 공약사업에 대해 평가와 자문 및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각 사업별 추진정도와 사업비 확보상황을 비롯 집행비율 역시 냉철히 평가하게 된다.

 

특히, 여성친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고창군의 의지를 담아 50%에 이르는 14명이 여성 위원으로 선발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위촉장 수여식에 앞서 "농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순조롭게 공약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앞으로 평가단의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으로 많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행평가단이 제시하는 의견들은 적극 반영해 공약사업이 내실 있게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공약사업을 주기적으로 점검 및 평가하고 성실하고 투명하게 이행해 매니페스토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비전으로 내걸고 ▲ 농생명 식품산업 살리기 ▲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 ▲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 ▲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 ▲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 등 6개 분야 64개 공약사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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