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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연령제한 폐지 및 체외‧인공수정 종전 10회에서 17회
기사입력: 2019/07/03 [14: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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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이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임신‧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술비 지원의 연령(만 44세 이하) 제한을 폐지하는 등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지원 횟수를 종전 10회에서 17회로 확대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전경)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임신‧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술비 지원 연령(만 44세 이하) 제한을 폐지했다.

 

또,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지원 횟수를 종전 10회에서 17회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 신선배아는 기존 4회에서 7회 ▲ 동결배아와 인공수정은 기존 3회에서 각각 5회로 늘어났다.

 

난임 시술비는 건강보험 적용건에 대한 진료비 가운데 일부 본인부담금과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에 대해 1회 최대 50만원이 지원된다.

 

확대 대상자 및 확대 회차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연령에 상관없이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 부부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난임 시술 전에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 및 구비서류를 첨부해 무주군 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이해심 의료지원과장은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범위와 시술 횟수가 확대돼 경제적인 부분은 물론 마음고생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자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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