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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북 페스티벌 '개최'
조직 경쟁력 강화 초점, 독서골든벨‧독서감상 PT 발표
기사입력: 2019/07/03 [16: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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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독서경영 일환으로 3일 화산체육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는 퀴즈대회인 '독서골든벨'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독서경영 일환으로 3일 화산체육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북 페스티벌'은 권장도서를 읽은 직원들이 퀴즈대회인 '독서골든벨'에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방식과 독서 감상 PT(presentation) 발표회 등으로 '독서왕'을 선발했다.

 

전주시설공단은 개인의 직무능력을 개발 및 조직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북새통(Book-New-通) 독서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책으로 새로움과 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북새통'은 ▲ 독서지도사 특강 ▲ 사내 게시판 운영 ▲ 8개 분야별 권장도서 선정 ▲ 북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개인 뿐 아니라 조직 발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성환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독서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독서경영을 추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개방적이고 혁신적으로 변화를 지향하는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설공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주시설공단이 운영한 '북 카페'는 인터넷 발달로 책읽기와 신문읽기를 기피하는 현대 사회에 좋은 본보기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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